‘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렉서스 고객만을 위해 제공하는 참가형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회 진행하며, 계절에 따라 봄의 미식, 여름의 골프에 이어 가을은 전통의 흥과 가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테마를 선정했다.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 가을 프로그램은 경북 안동시 농암종택의 도슨트 투어, 렉서스 영파머스인 이석모 농부가 자연친화적 재배 방식으로 키워낸 사과를 곁들인 종가 음식, 한국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탈춤 등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짜여졌다.
일정은 오는 9월 26~28일 2박 3일로 2인 기준 16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렉서스 고객은 이날부터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앱) ‘렉서스 라운지’에서 선착순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가을 프로그램은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멋과 정취를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렉서스 고객분들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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