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어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국가가 보유할 필요성이 낮은 일반재산은 적극 매각하고, 유휴·저활용 재산은 적극 발굴해 용도폐지와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유재산 중 토지·건물은 701조원으로, 청·관사나 도로·하천 등으로 사용하는 행정재산은 660조, 행정재산이 아니어서 처분이 가능한 일반재산은 41조원 규모입니다.
정부는 국가가 활용할 계획이 없는 일반재산은 이달부터 즉시 매각을 확대하고, 다음 달부터 전체 행정재산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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