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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3월 4일, 5일, 전국 어느 투표소로 가든지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투표 됩니다”라며 “본투표일에 코로나 걸릴지도 모르니 미리미리 사전투표하고, 투표독려 운동에 나서주세요”라고 했다.
이어 “부정선거 의혹은 법도 고치고 당 전문가가 점검했습니다. 사전투표부터 이기고 정권교체 확정 들어갑시다”라고 덧붙였다.
김기현 “대한민국 정상화로…2번엔 국민이 2깁니다”
원희룡 “미리미리 투표…부정선거 의혹 점검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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