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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만 29세 이하 청년층 고객과 만 65세 이상 고령층 고객이 ‘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이용할 경우 우대금리 0.2%를 추가해 최저 연 6.22% 금리(이달 15일 기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만기는 최대 5년이고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신규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SOL)’을 활용하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 가정, 다자녀 가구, 한부모 가정 등을 ‘금융배려 고객’으로 정하고 사잇돌 중금리대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또 보다 다양한 서민계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우대금리 대상을 청년·고령층 고객까지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소비를 유도하고자 운영되는 금융 교육을 이수한 고객에 대해서도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국금융연수원 등 유관기관들과 관련 내용을 협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7월중 해당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신규금액 2019억원으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취급하고 있다.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대출기간 중 채무자의 상해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 시 대신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대출상환 보장보험 서비스’도 무료로 운영해 서민고객들의 빚 대물림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포용적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포용적 금융 확대는 서민, 취약계층 고객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서민 고객들을 위한 금융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