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친환경차 하이패스 통행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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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8.03.08 10:41:45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전기차와 수소차를 대상으로 도내 3개 유료도로인 경기남부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통행료를 100%를 감면해준다.

도는 기존 일반차로를 통한 통행료 감면에 도민들의 불편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3개 유료도로에 3억6000만원을 투자해 하이패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기차와 수소차는 친환경 자동차로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입자상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에 가장 효율적이다.

경기도청 전경.(사진=이데일리DB)
경기도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방안으로 통행료 감면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463대 전기차가 보급돼 운행 중에 있다. 올해는 2809대를 추가로 보급하기 위해 약 506억원을 투자한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가로 2137개소의 급속과 완속충전기를 확충한다.

김재훈 경기도 기후대기과장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함과 더불어 도내 3개 유료도로 하이패스 통행료 면제, 노후경유차 전기차 교체시 200만원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자동차 분야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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