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랭킹에 포함된 국내 30개 대학 가운데 세종대는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라이덴 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과학기술연구센터(CWTS)가 대학 연구력을 가늠할 수 있는 논문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세계대학 순위다. 전체 논문 대비 인용도가 높은 상위 10%의 ‘질’과 ‘비율’에 중점을 둔 순위로 대학의 ‘규모’와 논문의 ‘양’ 등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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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 랭킹은 캐나다 금융정보·미디어그룹 톰슨 로이터의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지난 4년간의 논문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상위 10% 인용논문 비율이 주된 랭킹의 지표이긴 하지만 무료 제공 DB를 통해 상위 1% 논문 비율 등도 함께 발표한다.
신구 세종대 총장은 “논문의 질을 평가지표로 하는 라이덴 랭킹에서 세종대가 종합순위 국내 11위, 사회과학·인문학 분야 국내 4위,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 5위 등을 차지한 것은 우수한 교수진을 채용하고 연구에 많은 지원을 쏟는 등 수년 동안 일궈낸 노력의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가 앞으로 전 세계 상위 1% 대학에 들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면서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에서도 가장 뛰어난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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