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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신형 라브4, 美 안전도 평가서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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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6.01.21 10:49:21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국도요타자동차는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티리티차량(SUV)인 2016 올 뉴 라브(RAV)4가 미국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라브4는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이 발표한 5-스타 안전등급 프로그램에서 5스타의 최고등급을 평가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정면·측면 충돌, 전복 테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평가에서 라브4는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를 받았고, 정면 충돌과 전복 테스트에서 각각 별 4개를 획득해 종합 별 5개 만점을 받았다. 신형 라브4는 앞서 미국 고속도로보험협회(IIHS)의 안전평가에서도 전 항목 최우수등급 획득으로 ‘2016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된 바 있다.

2016 올 뉴 라브4는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출시됐다. 운전석 무릎과 조수석 쿠션을 포함한 동급 최대 8개의 에어백을 탑재하고, 사각지대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장치(RCTA), 경사로밀림방지 장치(HAC)를 기본 장착하는 등 안전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라브4 국내 판매량은 1908대로, 동급 수입 가솔린 SUV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6 올뉴 라브(RAV)4 내부 모습. 한국도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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