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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판 상품은 만기 6개월의 약정형 발행어음으로 세전 연 4.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총 판매 한도는 300억원으로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중도 해지하면 약정이율의 50%가 적용되며 가입 건별로 전액 매도해야 한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약정한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다만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발행 증권사의 신용위험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초 처음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 특판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당시 500억원 규모로 판매한 특판 상품은 출시 하루 반 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가위를 기념해 발행어음 특판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투자 등에 활용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 방향에 맞춰 중견·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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