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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매크로 환경은 올해 코스닥에 유리하게 바뀌고 있다고 봤다. 컨센서스를 보유한 기업은 코스피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9월 연준 통화정책 선회 가능성이 커지면서 장기금리 하락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은 성장 정책을 주도할 주체로 부상하며 정책 환경을 마련 중이다.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과거와 비교했을 때 바이오텍의 기술 수출 컬러를 공유하고 있고 국가전략기술 산업으로 지정됐다는 점에서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노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익 변화도 상향 중이다. 게다가 국내 통화와 재정 정책 공조가 최소 내년까지 유지된다는 점과 각국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추세적으로 변동성을 겪을 가능성은 제한적인 국면이라고 노 연구원은 봤다.
이에 따라 노 연구원은 “성장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투자자들은 코스닥을 추가할 적기”라며 “정부 정책 관점에서 주목할 대안은 중소형 소프트웨어, 반도체”라고 전했다. 이어 “이익 듀레이션이 길고 밸류에이션 높은 헬스케어, IT가전은 기대수익률 상위에 놓일 만한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