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1249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8개 직영서비스센터와 760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실시하며, 쿠폰을 다운로드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8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7개 협력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KGM)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5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워셔액 보충 등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