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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상회에서는 남해, 제주 등 12개 시도, 51개 지자체의 276개 상품을 판매하는 특별전이 오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상생상회 옥외공간에서는 ‘과잉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장터’를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상생공동체와 지역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지역장터는 무안 황토고구마, 서귀포 노지감귤, 거창 사과, 남원 옻 공예품 등 지역의 농특산물 50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상생상회 매장내 성주 청년기업 ‘카페 옐롱’이 참여한 팜카페를 11월 2~4일 3일간 운영한다. 판매하는 모든 음료는 상생상회에서 제작한 다회용 컵에 담아 제공되고, 음료 컵은 기념으로 가져가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이웃가게와 상생해요’도 진행한다. 상생상회 인근 식당, 서점 등 상상생회와 제휴를 맺은 22곳의 매장에서 당일 1만원 이상 구매시 상생상회 음료 쿠폰이 지급된다.
올해 미쉐린가이드 그린 스타에 선정된 ‘꽃밥에 피다’, 인근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은 샌드위치 매장 ‘엘 샌드위치’, 전통주와 전라도식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사동 양조장’ 인근 22곳의 매장이 참여한다.
이밖에 상생상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내가 추천하는 상생상회 베스트 제품’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에 선정된 30명에게는 유기농 햅쌀 4kg을 증정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단계로 진행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전국 농가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며 지역상생 가치를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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