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일년에 1만 ㎞도 안 탄다면 당근 퍼마일’이라는 엔딩으로 주행거리가 적은 운전자를 타겟으로 한 메시지를 명확히 했다.
캐롯 관계자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혁신적인 상품성에 대한 고객의 호응으로 최근 출시 1년 반 만에 가입 30만 건을 돌파했다”며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신민아씨의 매력이 그대로 담긴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성장세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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