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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대전역·용산역, 6월에는 김천구미역에 매장이 개소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에 장애인 36명이 근무하게 된다. 공단은 채용을 희망하는 장애인 모집 대행, 공단 맞춤훈련센터를 통한 직무교육,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보조공학기기 등 다양한 고용안정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섬섬옥수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공단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내려받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4일까지다. 참여 기업이나 기관은 장애인고용부담금, 법인세 등을 절감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동의 장소로만 생각했던 철도역이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플랫폼이 된 것”이라며 “여러 기관이 협업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