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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이들은 무엇보다 높은 가격경쟁력에 점수를 줬다. 가천대역 두산위브의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3억 2000만~3억 4000만원 수준으로 2005년 입주한 쌍용스윗닷홈의 같은 면적 아파트(3억 3000만~3억 5500만원,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보다 낮다.
상담을 받은 성남시 단대동의 김모(42)씨는 “한동안 지역 내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데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나왔다”며 “구도심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집값을 밀어 올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순위 청약을 넣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천대역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503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일반분양물량은 전용면적 △59㎡ 162가구 △84㎡ 24가구로 총 186가구로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성남점), 모란시장, 수정구청, 주민센터 등이 있으며 반경 1km 내 성남서·태평·수진초등학교, 태평·성남여자중학교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뒤편으로 있는 영장근린공원(9만2555㎡ 규모)과 연계돼 공원의 족구장, 배드민턴클럽, 놀이터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분당선 가천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잠실역까지 18분, 선릉역까지 22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으로 이동이 수월해 서울과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올해 9월에는 단지 주변에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영장산 터널을 이용하면 위례신도시까지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의 동·호수는 오는 16일 발표되며,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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