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금호산업은 물적분할을 통해 금호터미널㈜(가칭)과 금호리조트㈜(가칭)를 신설하고, 신설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된다.
금호산업은 이번 사업분할은 금호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키는 한편 각 사업부문별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고,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금호산업은 이번 사업분할을 통해 부채비율이 195.4%에서 164.4%로 31.0%p 감소하게 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금호터미널과 금호리조트는 전문경영인체제 도입 등 사업 특화에 따른 경쟁력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금호산업은 자산 및 부채를 3270억원 줄임으로써 향후 금융비용감소,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총자산회전율 상승 등 경영효율성 제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분할 주주총회는 오는 9월29일이며, 분할 등기일은 10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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