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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에어로바이런먼트, 수주잔고 사상 최대…애프터마켓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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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9.10 0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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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방산·드론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9일(현지 시간) 시장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4% 넘게 상승했다.

에어로바이런먼트는 2027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5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0.30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4억805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4억5989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전년 동기 4억5470만달러보다 6% 증가한 것응로 나타났다.

회사는 연간 실적 전망도 유지했다. 2027회계연도 조정 EPS는 3.02~3.34달러, 매출은 21억2500만~22억2500만달러로 전망했다.

와히드 나와비 에어로바이런먼트 최고경영자(CEO)는 “2027회계연도는 사상 최대 1분기 매출과 수주잔고, 주요 전략적 수주 성과와 함께 강하게 출발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나 회사의 8월 1일 기준 확정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인 15억달러로, 지난 4월 말 12억달러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후 5시 18분 기준 애프터마켓에서 종가 대비 3.1% 상승한 145.1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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