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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민간인이 소유한 수렵용 총기 등은 평소 관할 경찰서 무기고에 보관했다가 수렵 기간 등 허가된 때만 반출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이 최대 26만명이 몰리는 대형 행사인 만큼, 테러 가능성과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주최 측인 하이브는 지난주 인근 주요 병원들에 공연 당일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수용과 치료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수신 기관에는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등 주요 대형 병원들이 포함됐다.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대형 콘서트를 앞두고 인근 응급의료센터와 사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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