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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3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서울성: 다층도시(Seoul-ness: Multi-Layered City)’를 주제로 열렸다. 총 89점의 건축물이 공모에 접수했으며 도시의 고유성과 정체성, 지역성을 미래 지향적으로 풀어낸 작품이 심사 기준이 됐다.
DL이앤씨는 지난해 준공한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총 593가구 규모다. 설계 과정에서 기존 아파트 단지가 갖는 폐쇄성을 탈피하고 도시와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경계부에는 저층 동을 배치해 도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길과 마당을 만들었다. 단지 중앙에는 공원형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단지 안팎을 자유롭게 연결하는 열린 아파트 단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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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DL이앤씨는 품질 관리와 스마트건설 기술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는 심사 과정에서 조화로운 경관을 갖춘 개방형 단지로 호평을 받았다”며 “혹독한 수준의 품질 관리와 스마트건설 기술로 최고의 단지를 조성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