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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가는 △아쉬운 실적 △‘MARIPOSA OS’의 긍정적 추이로 인해 최종 결과 미도출 △알러지 신약 ‘YH35324’ 기술 이전 지연에 따라 단기적 임상 △실적 모멘텀 소멸 등으로 박스권에 머무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 다만 존슨 앤드 존슨(J&J)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Rybrevant·Lazcluze’ 병용 요법이 ‘NSCLC’(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시장에서 25%의 점유율로 순조롭게 시장 침투 중임을 밝힌 바 있어 중장기적 매출 성장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하반기 ‘Rybrevant SC’(피하 주사) 제형 승인 가능성이 있으며 NCCN(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 가이드라인 선호 등재 및 최종 OS 결과 도출에 따라 매출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