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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MASH 치료 물질’ 기술 반환 통보 소식에 5%대 약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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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3.07 09:14:4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유한양행이 독일 제약기업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과 섬유아세포성장인자(FGF)21 이중작용항체인 ‘BI 3006337’(YH25724)의 개발 중단을 통보받았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유한양행(000100)은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600원(5.29%) 내린 11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BI 3006337’(YH25724)의 기술 반환을 통보받은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유한양행은 지난 2019년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해당 물질 기술 이전 계약으로 기술 수출한 후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및 관련 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었다.

해당 계약의 총 기술 수출 금액은 8억 7000만달러로, 이 중 유한양행은 총 5000만달러(계약금 4000만달러, 마일스톤 기술료 1000만달러)를 수령했다. 이 5000만달러는 반환하지 않아 재무적 손실이 없다고 유한양행은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한 가능성 및 임상시험에서의 긍정적인 안전성 결과에 근거해, 해당 물질의 개발을 계속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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