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31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8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오는 2024년 8월 31일까지 공시가 유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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