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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엔하이픈이 데뷔 2년여 만에 갖는 단독 첫 돔 공연이다. 약 8만 석이 매진됐다.
공연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노원, 홍대입구, 평촌, 상인, 부산본점, 동래, 수완 총 9곳에서 상영된다. 가격은 4만9000원으로, 관람시 포스트카드 굿즈를 증정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라이브 뷰잉 뿐만 아니라 공연, 토크 등 올해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다양한 기획전 형태의 콘텐츠 브랜드 ‘롯시플’을 론칭하고, 토크와 음악, 전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