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문 즉시 제조되는 신선한 홍콩식 딤섬들과 이색적인 요리들이 눈길을 끈다. 홍콩 몽콕 야시장의 소박한 감성과 이국적인 맛을 재현한 ‘몽콕식 튀김만두’ 와 20여개의 주름과 얇은 딤섬피로 풍부한 육즙을 담아낸 오리지널 소롱포, 얇은 실타래를 연상시키는 이색 요리인 흑초 실탕수육 등 맛은 물론 현지의 특색을 담아낸 메뉴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워진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크리스탈 제이드 현대 천호점에서 대신 만끽 하시 길 바란다. 홍콩 현지의 맛과 감동을 재현한 수준 높은 메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강동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컨셉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