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K,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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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9.03.15 10:45:41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주식회사 에스씨케이(SCK)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의 해외 리전 간 전용망과 네트워크 가속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지사간 소통 문제 해결과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고 15일 D CAMP를 통해 밝혔다.

일반적으로 국내에 서버가 구성된 그룹웨어 서비스를 해외에서 사용했을 때, 네트워크 지연 및 품질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중국은 그레이트파이어월(Great Firewall)을 통해 해외 사이트 접근을 통제하여 국외 서비스 이용 시 접속 지연 및 차단 문제를 겪을 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서비스들이 중국에서 접속이 어려운 이유도 이러한 그레이트 파이어월 때문이다.

이에 SCK는 D Camp(은행권청년창업재단) 오피스아워 기술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의 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피스아워 기술컨설팅에 선정된 기업은 100만원 상당의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기존의 해외 전용선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외 지사를 보유한 국내 기업 또는 해외진출에 도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협업툴 GRAP의 마현규 대표는 “해외에서 문제가 되던 접속 지연문제를 SCK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해결하게 되었다”며 “해외 진출 및 지사간 소통이 필요한 기업에게 본 컨설팅을 추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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