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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예술의전당, 암 환자 대상 클래식콘서트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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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02.09 11:06:04
오카다 나오키(왼쪽) 올림푸스한국 사장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예술의전당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올해 하반기부터 2019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암 환자와 가족을 초청,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사업을 진행한다.

공연은 사전에 초청대상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주제를 정해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맞춤형 음악회로 꾸밀 예정이다.

이 밖에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선순화 구조 형성, 문화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의료용 내시경과 복강경 등으로 암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환자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최고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과 함께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올림푸스한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모범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문화햇살콘서트가 올해 한층 더 내실을 다지게 되었다”며 “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후원 기업들을 지속 발굴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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