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GDF11을 포함하는 조성물 및 용도와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섬유아세포에 GDF11을 처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발현이 증가함을 확인했다”며 “GDF11이 다량으로 포함 된 배양액 제공이 가능함에 따라 주름개선용 제품의 개발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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