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메디포스트(078160)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인기 제품인 종합비타민제 ‘셀비타’, 간 및 혈관 건강 제품 ‘메디칸플러스’를 리뉴얼했다.
셀비타는 비타민 A, B(8종), C, D, E 등 12종과 아연, 셀레늄, 구리, 망간, 크롬 등 미네랄 5종이 들어 있으며 기존 종합 비타민인 ‘멀티비타미네랄’에서 항산화 기능을 향상시켰다.
메디칸플러스는 기존 제품인 ‘메디칸’에 국내 남해산 마늘의 알리인 성분을 더해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을 추가했다.
이들 제품은 메디포스트 모비타 쇼핑몰(www.mo-vita.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셀비타는 2개월분, 메디칼플러스는 1개월분에 각각 3만5000원이다.(문의: 1899-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