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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의 개최 도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이같은 교육 방침을 전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현재 취할 수 있는 특별한 조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대회가 임박한 시점에도 바이러스 창궐이 수그러들지 않는다면 출국 전 예방 접종은 물론 선수단에게 위생 관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근래 브라질 현지에서 전지훈련이 계획돼 있는 종목이 있다면 적절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카 바이러스’는 선천성 기형인 소두증, 뎅기열병, 치쿤구니야열병 등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편 리우데자네이루 당국은 3000여명의 방역요원을 동원해 ‘지카 바이러스’를 유발하는 ‘이집트 숲 모기’를 박멸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