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은 자사의 프리미엄 IH 전용 용기 'IH쿠첸' 시리즈를 롯데하이마트에 입점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롯데하이마트 압구정점, 상계점, 수원시청점, 정자점, 해운대점, 춘천점 등 전국 6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하이마트 리뉴얼 오픈 매장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점하게 된다.
종류는 편수냄비(16cm), 양수냄비(20cm), 후라이팬(24cm, 28cm), 전골냄비(24cm), 곰솥냄비(24cm) 등 총 6종이며, 차후 제품 종류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롯데하이마트 압구정점에서 도우미들이 'IH쿠첸'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리홈쿠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