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대우증권(006800)이 내일(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2009 하반기 대우증시포럼`을 개최한다.
총 16개 업종을 4개 그룹으로 묶어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업종별 애널리스트들이 그룹별로 60분씩 각 업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 고유선 이코노미스트와 김성주 투자전략팀장이 경제 및 증시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서철수 연구위원과 허재환 연구위원이 각각 채권투자전략과 글로벌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스몰캡팀에서는 김평진, 이규선, 정근해 애널리스트 등이 `Hidden Champion(히든챔피언)`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저평가 우량주 및 턴어라운드주 등을 선별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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