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포스코(005490)건설 신용등급을 하향검토대상에 등재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Baa1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무디스는 포스코건설의 재무구조 및 유동성 악화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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