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명수기자] 기아자동차가 브랜드 정체성(BI)인 `즐겁고 활력을 주는(Exciting & Enabling)`과 연계된 새로운 서비스 슬로건과 캐릭터를 선보였다.
기아차(000270)는 25일 원효로 A/S사업본부 사옥에서 서비스 슬로건 `Good & Fun` 선포식과 서비스 캐릭터 `큐맨(QMan)` 발표회를 가졌다.
기아차는 `Good & Fun`의 의미는 고객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 캐릭터 `큐맨(QMan)`은 신속(Quick)ㆍ정확(Quality)ㆍ친절한(Quie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브랜드인 `Q-서비스`의 정신을 담은 이름으로 ▲자동차 앞모양을 의인화하여 빠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고 ▲큰 귀와 눈은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믿음직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함축해 디자인 했다고 기아측은 설명했다.
박종옥 A/S사업부장은 "2002년 자동차 업계 최초로 `Q-서비스`라는 서비스 브랜드를 발표한 이래 명실공히 최고 서비스 브랜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자 이번에 `큐맨`을 탄생시키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