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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연령별 체질량지수(BMI)가 상위 15% 이내인 과체중 이상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총 3회 보건소에서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캠프는 사전 설명회 및 건강평가, 건강관리 꾸러미(KIT) 지원, 건강 강좌 운영, 수료식 및 사후평가 등 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참여 동의서를 작성한 뒤 체성분 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사전 평가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캠프 운영 내용과 가정 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가정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참가 아동에게는 체중조절용 식판과 신체활동 교구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평상 시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방학은 생활습관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건강캠프가 아이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아동 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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