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산업단지공단, 박성길·박진만·공성호 신임 상임이사 임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태 기자I 2026.06.15 08:49:20

산단AI·입지개발·기업성장 신임 본부장 선임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박성길(산단AI·에너지본부장)·박진만(입지개발본부장)·공성호(기업성장본부장) 신임 상임이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왼쪽부터) 박성길 산단AI·에너지본부장, 박진만 입지개발본부장, 공성호 기업성장본부장을 임명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박성길 신임 산단AI·에너지본부장은 경남 삼천포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공공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94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사 후 산단진흥실장, 경남지역본부장, 인천지역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산업단지 정책 기획과 현장 지원 업무를 두루 수행했다.

박성길 본부장은 앞으로 산업단지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5G 특화망, AI 데이터센터, AX 실증산단 등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과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만 신임 입지개발본부장은 광주 숭일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정책·도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공학대학교 지식기반기술융합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진만 본부장 역시 1994년 공단에 입사한 이래로 구조고도화사업실장, 입지지원실장, 경기지역본부장, 전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입지 지원과 개발, 구조고도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박진만 본부장은 제조업 핵심 거점인 산업단지의 대전환을 위해 구조 고도화사업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창의·혁신공간으로 재편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공성호 신임 기업성장본부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금속공학 석사 및 벨기에 IMI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산업통상부 신남방통상과, 아주통상과 및 외교부 브라질 상무관 등을 거치며 산업·통상 분야에서 29년간 정책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공 본부장은 현장 규제 합리화와 투자 촉진을 통해 산업단지의 혁신과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현장 맞춤형 애로 해결과 성장 단계별 기업 지원을 강화해 입주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산업단지공단은 이번 신규 임원진 임명을 통해 산업단지의 ‘제조업 인공지능전환’(M.AX) 생태계 구축과 함께 산업 혁신 플랫폼 기관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산업단지공단은 산업통상부와 M.AX실증산단을 선정하고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AX 확산하기 위한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