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분기 매출은 백화점이 강력하게 견인했다.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2% 신장한 8723억원을 기록했다.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 점포의 집객력이 대폭 높아진 것은 물론 외국인 매출이 92%나 증가하며 힘을 보탰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백화점 부문은 고마진 패션 상품 판매 호조와 해외 사업의 가파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47.1% 증가한 1912억원을 기록했다.
백화점의 선전과 더불어 자회사들도 수익성 기반의 매출 증가세를 나타내며 전사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올 1분기에는 백화점의 견고한 실적과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년범 절반 정신질환…의사는 비상근 2명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1003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