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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현장과 상생"…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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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30 09:02:3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본부장(왼쪽)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최근 택배산업 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동반성장을 위한 산업 구성원간 협력이 필요하단 인식 하에 협약이 이뤄졌다.

양측은 이날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CJ대한통운은 택배 현장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택배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CJ대한통운 택배사업 구성원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리점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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