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조 86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 영업이익은 2257억원으로 96.2%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며 “우호적인 환율과 AI 서버·전장향 고부가 MLCC 수요로 계절적 비수기를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는 컴포넌트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정 연구원은 “4분기 컴포넌트 매출액은 1조3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할 전망”이라며 “AI 서버향 고용량 MLCC에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며 판가와 물량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광학통신 매출은 8986억원으로 4.3% 증가, 패키지 기판 매출은 6031억원으로 9.8% 증가가 예상된다.
2026년에도 성장 가시성은 높다는 평가다. 정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12조60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 영업이익은 1조2243억원으로 36.1% 증가할 것”이라며 “AI 서버·전장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범용 IT 세트 수요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가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정 연구원은 “2026년 예상 BPS 12만 7752원에 글로벌 Peer 평균 PBR 2.4배를 적용했다”며 “AI 인프라 밸류체인 내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 중장기 이익 성장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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