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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은 회의에서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등 관세를 중심으로 통상정책들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우리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위기 요인을 극복하고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우리 업계, 관계부처와 함께 총력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8일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을 통해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사우스 지역으로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을 통해 관세대응 바우처 등 관세전쟁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역대 최대규모인 366조원의 무역금융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정 본부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대외경제 현안 간담회’ 등을 통해 미국 통상조치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미국의 내각인준 동향에 따라 고위급 방미 등 대미 협의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