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께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업단지 내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2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추가 발굴된 시신이 마지막 실종자로 확인되면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2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
화성 리튬공장 참사
- 경찰, 아리셀 화재 관련 2차 압수수색 - ‘31명 사상’ 아리셀 2차 압수수색…관계자 2명 추가 입건 - 법적근거 없는 아리셀 피해자 지원 어쩌나, 화성시·유가족 충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