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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자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가 열리는 전북 군산 새만금의 핵심시설인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한양이 속한 보성그룹의 보성산업·한양 컨소시엄(보성 컨소시엄)은 지난 1일 칠레 인공호수·해변 개발업체인 ‘크리스탈 라군’ 및 부동산 투자회사 ‘FRA’와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에 세계적 수준의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새만금 개발은 전북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방조제 안쪽에 총사업비 22조원을 들여 291㎢(약 8800만평)에 달하는 매립지를 조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이 중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 개발은 새만금 5대 선도사업의 핵심시설로서 새만금 관광 선도 지역인 신시·야미지구(총 면적 193만㎡)에 관광·레저·휴양·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복합레저 휴양도시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 주체인 새만금관광레저는 보성산업, 한양 등으로 구성된 보성 컨소시엄이 지난해 11월 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라북도, 군산시 등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협약 상대방인 크리스탈 라군 그룹은 독자적인 첨단 기술을 이용해 환경오염 없이 인공호수와 인공해변을 설치하는 세계 최고의 청정 인공호수·해변 개발업체다. 전세계 190개국에서 인공해변 조성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약 600개의 프로젝트 추진, 33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운영 중에 있다.
정준무 보성산업 상무는 “신시·야미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해 상부시설 투자자 유치 등 관련 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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