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신세계(004170)I&C는 신세계투자개발과 스타필드 고양 IBS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0억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1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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