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폭염주의보가 내린 31일 오후 서울 뚝섬 한강공원수영장 슬라이드인더시티를 찾은 시민들이 워터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슬라이드더시티(Slide the City)는 세계 200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며,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있을 만큼 화제성을 가진 이색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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