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청년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추후 서민주거·가계부채·사교육비절감 등 ‘오직민생 4대 TF’를 차례로 발족해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TF 첫 회의에서 “청년일자리 문제는 단순히 청년만의 문제가 아니라 청년과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의 문제이자 국가경쟁력,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는 문제”라며 “앞으로 TF의 활동을 토대로 20대 국회에서 필요한 정책과 법안을 성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일자리 TF 위원장은 이상민 의원이, 간사는 박정 당선인이 맡았다.
이상민 위원장은 “구조적 차원의 처방과 함께 현실적 처방이 필요하고 단지 고용뿐 아니라 산업, 교육, 문화, 사회 전 부분에 걸친 종합처방도 필요하다”며 “당은 물론 국회가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리딩 역할을 하기 위해 끈질기고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