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유럽 최대 게임기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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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6.02.18 10:24:58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산업용 모니터 개발업체 토비스가 유럽 최대 게임기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기술을 소개했다.

토비스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종합게이밍박람회(ICE)’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커브드 모니터를 장착한 게임기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관계자는 “ICE는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와 함께 지구촌 게임기 산업의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유럽 최대 전시회”라며 “올해에는 카지노, 모바일, 스포츠 배팅 등 9개 분야에서 전 세계 515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부 부스에서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공개했다”며 “현지 부스를 직접 찾는 고객의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고 덧붙였다.

전시회 참가한 김성덕 토비스 연구소장은 “모니터뿐만 아니라 터치, 하우징 등 게임기용 솔루션을 가진 토비스를 유럽 고객사에 제대로 알렸다”며 “유럽의 게임기 시장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을 공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비스는 세계 최초로 커브드 모니터(curved monitor)를 이용한 게임기를 개발했다. 직접 개발한 버튼 덱(button deck)은 기존 카지노 게임기의 아날로그식 버튼을 터치로 대체하며 새로운 수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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