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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택시앱 리프트, 1兆 추가 자금 조달…우버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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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5.12.22 10:59:58

기업가치 57억5000만달러 평가

(출처=리프트)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우버의 경쟁사인 미국 유사 콜택시 앱 리프트(Lyft)가 10억달러(1조176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벤처캐피탈 관련 웹사이트인 VC엑스퍼츠에 따르면 이번 펀딩에서 리프트의 기업가치는 57억5000만달러(약 6조7600억원)로 평가되고 있다. 자금 조달에 대해 리프트 측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리프트는 2012년 설립 이후 약 11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을 비롯한 중국 대표 콜택시 앱 디디콰이디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당시 펀딩에서 리프트의 몸값은 26억달러 정도였다. 이번에 10억달러를 추가 조달하면서 몸값이 두배 가까이 뛴 것이다.

그러나 리프트는 경쟁사인 우버에 비해서는 아직 몸값이 현저히 낮다. 우버는 현재 21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업가치를 625억달러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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