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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관련 웹사이트인 VC엑스퍼츠에 따르면 이번 펀딩에서 리프트의 기업가치는 57억5000만달러(약 6조7600억원)로 평가되고 있다. 자금 조달에 대해 리프트 측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리프트는 2012년 설립 이후 약 11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을 비롯한 중국 대표 콜택시 앱 디디콰이디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당시 펀딩에서 리프트의 몸값은 26억달러 정도였다. 이번에 10억달러를 추가 조달하면서 몸값이 두배 가까이 뛴 것이다.
그러나 리프트는 경쟁사인 우버에 비해서는 아직 몸값이 현저히 낮다. 우버는 현재 21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업가치를 625억달러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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