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혈소판풍부혈장(PRP)을 활성화해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세원셀론텍은 “이번 특허는 유럽 35개국에 등록되는 특허로 특허 존속기한은 PCT 출원일로부터 20년”이라며 “국내 특허는 지난 2012년 2월 등록됐다”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