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포스텍은 STX(011810) 지분 100만주(1.65%)를 장내처분하면서 강덕수 STX회장 외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23.95%(1449만7492주)에서 22.30%(1349만7492주)로 축소됐다고 24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17th SRE]STX조선, 자율협약=사적 워크아웃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