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계열사인 삼우중공업에 2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출자목적은 `대형 프로펠러 사업 확대에 따른 투자 및 미래 이익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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