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 등 유럽 스포츠 전문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광폭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evo)`를 경기장에 전시하는 등 브랜드 홍보에 주력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사장은 "전세계 70여개국에 TV중계되는 축구 경기를 후원함으로써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전세계적으로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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