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욱기자] -해외 브라운관라인에 대한 감가상각이 거의 끝났다. 재투자는 없다. 매분기 시장상황보면서 브라운관 라인 감축하고 있다. 국내에는 라인이 없다.
브라운관 라인 구조조정은 시황을 봐가면서 할거다. 브라운관 구조조정으로 회사의 미래에 대한 부담은 없다. 지금은 현금이 창출되고 있다.
..삼성SDI(006400) 김순택 사장 기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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